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6명 수술치료
이달 25일 완치 축하행사 마련
[ 2019년 11월 25일 18시 5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권 의료지원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하고, 11월25일 완치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베그조드(2·Urivov Begzod) 등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6명은 지난 11월 6일 입국해 가천대 길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어린이들은 회복기간을 거쳐 건강한 모습으로 26일 퇴원할 예정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앞서 8월 20일부터 24일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시를 찾아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장병 검진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수술 시급성, 경제적 어려움 등의 여건을 고려해 6명을 병원으로 초청해 치료했다.


환아들 부모들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을 치료할 방법이 없어 상심해 있을 때 길병원과 인천시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것에 감사드리며, 고국에 돌아가서도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길병원은 2007년 인천시와 아시아권 저개발국가 의료지원 협약을 맺었다. 지금까지 132명의 어린이를 함께 초청 치료했다. 이를 포함해 가천대 길병원은 지금까지 17개국 432명을 초청해 치료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우즈베키스탄에 가천의대 교육 시스템을 그대로 수출해 올해 9월부터 200명의 학생들이 입학해 수업을 받고 있다”며 “어린이들을 초청해 치료하는 것은 물론 현지 의료 수준을 높인다는 점에서 인천과 나아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을 알린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