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생한방, 러시아·벨라루스 의료진 한의학 임상연수 진행
[ 2019년 12월 02일 13시 5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러시아·벨라루스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신경과·재활의학 분야 의사 6명으로 구성된 이번 국제 연수단은 한방 치료 원리와 효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을 찾았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난11월25일부터 시작된 임상 연수 프로그램은 오는 12월12일까지 총 3주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단은 방문 첫날 자생한방병원의 시설들을 둘러보고 한방 진료체험을 한 후 본격적인 연수에 들어갔다.

 

자생한병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에 진입한 한방 대표 수기요법인 추나요법에 대한 강의만 해도 총 6가지 주제로 세분화해 요추, 경추, 고관절 등 질환 부위에 따라 진단 및 치료법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자생한방병원의 응급침술인 동작침법(MSAT)의 경우도 부위 별로 실습이 진행한다.

 

이외에 봉·약침, SJS 무저항요법, 여성질환 치료 등 한방 치료법에 대한 교육이 포함됐으며, 실제 환자들의 치료 현장 참관을 통한 실질적인 노하우 습득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러시아 세체노프 모스크바 의대 블라디미르 림(Vladimir Lim) 교수는 “러시아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치료법을 배워 나감에 있어 무척이나 기대가 크다”며 “특히 자생한방병원의 우수한 한·양방협진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한방 치료법을 현지서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연수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의료진들이 한방 치료법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 되길 바란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연수단이 한의학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