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시지바이오, 뇌혈관 스텐트 ‘α-stent’ 허가 획득
[ 2019년 12월 08일 13시 2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바이오 기업 시지바이오(대표 유현승)가 국내 최초로 ‘뇌혈관 스텐트’ 개발에 성공,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시지바이오가 개발한 ‘α-stent’는 뇌동맥류 치료에 사용되는 뇌혈관 스텐트다. 광경낭 형태를 갖는 뇌동맥류의 ‘혈관 내 코일색전술’ 시 코일의 이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뇌혈관 스텐트는 유연하지만 시술 중 위치 조정이 불가능하거나, 위치 조정이 가능하지만 유연성이 낮다는 한계를 가진다.

시지바이오가 개발한 ‘α-stent’는 유연성이 뛰어나면서도 시술 중 위치조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시술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광경낭 형태의 뇌동맥류 질환 환자 56명을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α-stent’는 96.15%의 높은 뇌동맥류 폐색 성공률을 보이며 코일의 이탈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이 같은 임상시험을 통해 뇌혈관 스텐트 ‘α-stent’의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며 국내 최초로 식약처 제조 품목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대표는 "뇌혈관 스텐트는 개발이 어려워 그동안 100% 수입에 의존해 왔다"면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뇌혈관 스텐트의 출시를 통해 수입 의존도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