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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파마 혁신 가속화···상하이 이노베이션센터 오픈
아반토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공정 개발 가속화 기여"
[ 2019년 12월 12일 10시 20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아반토(한국대표 이상규)가 중국 상하이에 신규 ‘아반토 이노베이션 & 고객지원센터’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반토는 동북아 거점인 중국 상하이에 이노베이션센터를 오픈함으로써 중국 뿐 아니라 한국과 함께 AMEA 지역 내 바이오 의약품 공정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바이오 의약품 제조 기업들이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반토 관계자는 “이노베이션 &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대해 Small-scale에서부터 파일럿,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제품, 서비스, 솔루션, 전문 지식으로의 접근을 제공함으로써 바이오 의약품 제조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센터는 바이오 의약품 제조사의 단일클론항체 정제 공정을 최적화하고, 세포/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원료 물질 시험 및 적격성 평가에도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반토의 바이오 의약품 부문 부사장인 저 브로피(Dr. Ger Brophy) 박사는 “전세계적으로 생물학적제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시장 투자는 이 지역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업계에서 중요한 혁신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이 있다는 전망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내 글로벌 기업 및 동북아 지역 혁신 기업들 모두 아반토의 전문 지식과 고급 원료, 그리고 엄격한 품질 기준에 접근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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