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씨제이헬스케어 "인공지능 활용 항암신약 개발"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스탠다임'과 항암신약 공동연구 진행
[ 2019년 12월 17일 12시 0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국콜마 계열사인 씨제이헬스케어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항암신약 개발에 나선다.

씨제이헬스케어와 스탠다임은 AI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화합물 구조를 찾아내고 신약 물질로 개발할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AI(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스탠다임(대표 김진한)과 항암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스탠다임은 AI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신약의 새로운 화합물 구조를 찾아내고, 씨제이헬스케어가 이 구조를 기반으로 물질 합성 및 평가를 진행해 2021년까지 후보물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하나의 신약을 개발하는 데에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연구개발 비용이 투입된다.

최근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대신 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AI가 각광받으면서 국내외 많은 제약기업들이 AI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와 항암신약 연구를 진행할 스탠다임은 국내 독보적인 AI기술 보유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반 선도 물질 최적화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3월 인공지능 기반 신규 적응증 및 작용기전 예측 플랫폼인 스탠다임 인사이트(Standigm InsightTM)를 출시하면서 신약개발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올해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을 출시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신약개발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암, 간질환 신약 및 수족구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적극 늘리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 관계자는 “스탠다임과 AI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발굴, 기술수출 성과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국콜마, 윤상현 부회장 선임···'2세 경영' 본격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