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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센트병원, 국가손상감시사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퇴원손상심층조사 우수기관 선정
[ 2019년 12월 19일 15시 05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국가손상감시사업(퇴원손상심층조사) 결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퇴원손상심층조사’는 질병관리본부가 국민건강증진과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 정책 수립과 평가를 위해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성빈센트병원은 퇴원손상심층조사 사업에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퇴원요약정보 및 손상환자 정보를 성실하게 조사하고, 만성질환과 손상에 대한 통계산출과 예방 및 정책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등 의료통계 생산 및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성빈센트병원은 일관성 있고 정확한 양질의 보건의료통계의 생산과 데이터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만성질환 및 손상에 관한 질 관리에 힘써왔다.
 
병원은 이번 수상 뿐 아니라 2008년 퇴원손상환자조사 우수 병원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2012년 퇴원손상심층조사 우수 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6년 암관리 사업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보건의료통계 자료의 질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정보를 생산하고 제공해 높은 수준의 진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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