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은 간호대 졸업생 및 간호사 수가 적은게 아니라···
[ 2019년 12월 29일 18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공개된 복지부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와 관련해서 간호인력 양성 및 효율적 활용 방안을 주문. 해당 조사에 따르면 2016년 OECD 평균 임상 간호사 수는 인구 1000명당 7.17명, 임상 조산사는 0.38명으로 집계. 하지만 우리나라는 각각 3.49명, 0.02명인 것으로 조사. 반면 임상 간호조무사 수는 OECD 평균이 1.76명 대비 3.31명으로 두배정도 많은데 이는 국내서는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를 많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는 대목.

면허 취득 간호사 대비 현장에서 활동하는 임상간호사 비율 또한 OECD국가 중 최하위권(OECD 평균 68.2%)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 하지만 연평균 간호사 수 증가율은 한국의 경우 5.8%로 OECD 평균보다 1.2% 높고, 인구 10만명당 간호대학 졸업자 수 역시 OECD 평균 35.7명보다 많은 43.1명. 즉, 간호사 유입인원은 많으나 장기 근무자가 적고 빈자리를 간호조무사가 메꾸고 있는 상황.

간협 관계자는 "이직 사유에 대한 근본적 해결 없이는 왜곡된 간호인력 구조 개선과 적정 간호인력 배치는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특히 숙련간호사 양성 차원에서 병원업종에 대한 근로감독 확대 및 표준임금규정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간호사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