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성모병원, 암환자용 '닥터의 도시락' 선봬
암병원 의료진 자문·감수 제품으로 집에서도 식단관리 가능
[ 2020년 01월 09일 10시 0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암 환자 100만 시대에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바쁜 일상에서 겪는 영양 및 식단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간편한 회복식 도시락이 첫 선을 보였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병원장 윤승규)은 가톨릭학교법인 산하 지원사업체인 ㈜미셸푸드와 함께 암 퇴원환자 대상 홈케어식 도시락인 ‘닥터의 도시락’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닥터의 도시락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영양사들이 분석한 10년 간의 환자/일반급식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암병원 의료진 자문과 감수를 받아 ㈜미셸푸드 R&D팀 연구원이 개발한 제품이다.
 
식단 중심의 도시락과 죽, 미음의 식단꾸러미로 구성됐으며 항암성분 기능성 배추로 만든 항산화 볶음김치와 연화 방식의 부드러운 생선 및 육류를 포함해 다양한 반찬으로 식단을 보조한 게 특징이다.
 
더불어 도시락과 미음, 죽을 제외한 곁들임과 새참거리의 상품 구성은 다년간 성모병원 급식을 운영하며 환자와 보호자, 병원 임직원들이 선호했던 상품을 ㈜미셸푸드 R&D팀의 연구원들과 영양사가 엄선해 선정했다.
 
퇴원 후 자택에서 요양하는 환우와 간병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부족한 보호자는 물론 바쁜 직장인 및 일반인들도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위생적이고 건강한 홈케어식 도시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윤승규 암병원장은 “암 종류에 따라 식단도 달라야하며, 암 환자의 식단은 치밀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며 “‘닥터의 도시락’은 가정에서 손쉽게 회복식 도시락으로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미셸푸드 박상수 대표 신부는 “급속 냉동으로 균의 번식이 없어 보존료, 첨가물 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안전성이 유지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암(癌) 이기는 건강한 밥상 만들어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