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환자가 병원에 도착해 외상전담 전문의 진료개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5분(전체 평균 8.6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적절한 사유로 타 기관에 중증외상 환자를 이송시킨 사례는 한 건도 없었고, 중증외상환자 책임진료율은 100%였다.
또 복부 응급수술 시행까지 평균 소요시간도 69.5분(전체 평균 106.3분)으로, 전체 권역외상센터 중 두 번째로 빨랐다.
배금석 권역외상센터장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15년 권역외상센터 개소 후 수많은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며 주어진 소명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촌각을 다투는 외상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고 있고, 강원도 유일의 상급종합병원, 그리고 권역외상센터로서 중증외상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