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빈센트병원 자선회, 필리핀 의료봉사···483명 의료혜택
이달 9일~12일 마닐라 빠야따스·바공실랑안 지역서 진료 등 펼쳐
[ 2020년 01월 14일 10시 1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성빈센트자선회(회장 순환기내과 유기동 교수)가 최근 필리핀 마닐라 빠야따스 및 바공실랑안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성빈센트자선회 봉사단은 배정민 교수(피부과)를 단장으로 김경일 교수(정형외과), 김혜경 팀장(간호부), 김유진 파트장(간호부), 최영해 파트장(약제팀), 최현민 방사선사(영상의학과), 김명섭 작업치료사(재활의학과), 김경규 팀장(총무팀) 등 총 8명으로 구성됐고 총 483명의 현지 주민들을 진료했다.
 
성빈센트자선회가 봉사활동을 펼친 필리핀 빠야따스 및 바공실랑안 지역은 쓰레기를 주워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지역으로 기본적인 의료서비스조차 받기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봉사활동 기간 동안 성빈센트자선회 무료 진료소는 진료를 받고자 하는 현지 주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봉사단장 배정민 교수(피부과)는 “병원을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했다”며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빈센트자선회의 필리핀 의료봉사활동은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이 여섯번째다. 향후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더 체계적인 의료지원과 의료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각오다.
 
한편, 성빈센트자선회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 약 9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활동하고 있는 자선단체다.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의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