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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K뷰티의 철학이 담긴 30년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본에스티스가 설날 맞이 선물로 상품권을 출시하며 지점별로 다양한 피부 관리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배우 송윤아씨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홈앤쇼핑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는 등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를 입증하듯 ‘제14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고객만족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한불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갈라쇼에 참여해 화장품 본고장인 프랑스에서도 주목을 받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해외에도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인기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한남동 에스테틱 직영점도 운영 중이다. 다양한 피부관리 시스템과 함께 스파시설과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산전산후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본에스티스는 이번 설을 맞이해서 한남동 피부 관리 직영점을 비롯해 다양한 지점에서 ‘설날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명절 준비로 바쁜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인 ‘설날 후 피부 관리’를 위한 상품권과 함께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파이테라피 트라이샷’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