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방사선치료 ‘IMRT’, 건강보험 적용 후 18배 증가"
심평원, 국내 치료 경향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발표
[ 2020년 01월 21일 12시 4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고형암 치료에 사용되는 세기변조 방사선치료(이하 ‘IMRT’)가 급여화 이후 이용량이 약 18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최근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심사 허승재 위원이 최근 최첨단 방사선치료 방법인 세기변조 방사선치료(이하 ‘IMRT’)의 국내 치료경향을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01년 한국에서 처음 시행된 IMRT는 2011년 전립선암, 두경부암, 뇌척수 종양에 국한돼 건강보험 요양급여대상으로 적용이 시작됐다.
 
연구에 따르면 IMRT는 2015년부터 모든 고형암으로 확대, 2011년 1921건에서 2018년 3만4759건으로 18배 증가했다.
2011년에는 두경부암, 전립선암, 중추 신경계암 환자 순으로 많이 사용했으나, 2018년에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으로 사용빈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유방암의 IMRT는 2011년 45건에 비해 2018년 6674건으로 7년간 148배 증가했고,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된 2015년 400건에 비해 최근 4년간 45배의 증가를 보였다.
 
한편 IMRT의 여러 장점이 있지만 비싼 치료비에 따른 비용 효과성 문제와 이차암 발생의 위험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IMRT 사용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오남용 방지와, 적절한 치료의 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해당 연구의 요지다. 또한 증거 기반 분석을 통해 IMRT 대상 암 적응증 관련 확고한 정당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심평원 측은 "해당 연구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암환자에 대한 IMRT 활용 추세를 분석한 것으로, 대한방사선종양학회의 국제학술지 Radiation Oncology Journal 2019년 12월호에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