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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남성 비뇨기 필러 시장 진출
기존 히알루론산(HA) 필러 부문서 타깃 확대
[ 2020년 02월 04일 11시 2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주력 사업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부문에서 ‘남성 비뇨기 필러’로 타깃 시장을 확대한다.
 

휴메딕스는 최근 식약처로부터 ‘왜소음경증후군 남성의 음경 확대’ 효과를 확인 받아 남성용 비뇨기 필러 ‘더블로필’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더블로필’은 점탄성과 응집력이 높아 왜소음경증후군으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의 음경 확대에 효과적이며, 실제 임상을 통해 음경 길이, 두께에 대한 개선과 외관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프리미어’ 5종을 중심으로 한 미용성형 영역 공략과 더불어 비뇨기의학과 시장까지 진출, 국내 전체 필러 시장에서 ‘필러 전문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는 올 상반기 2mL와 더불어 5mL 대용량 규격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2년 국내 기술로는 두번째로 히알루론산 필러 개발에 성공한 이래 10년간 필러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등 차별화된 전문성과 경쟁력을 토대로 비뇨기 필러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겠다는 목표다.


김진환 대표는 “더블로필은 임상 및 식약처 품목허가를 통해 왜소음경증후군에 대한 음경확대 효과를 인정 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 많은 남성들의 삶의 질과 심리적 만족감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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