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네이버, 헬스케어 영역 확대 속도···건강검진 서비스
국가검진 대상 항목 등 안내···스타트업 대상 대규모 투자 계획
[ 2020년 02월 05일 12시 09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건강검진이다.
 
네이버는 모바일에서 국가건강검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자는 검색을 통해 건강검진 전 주의사항이나 검진 항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검자 성별과 나이를 입력하면 올해 대상 항목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건강검진 결과값을 입력하면 의학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인 가능하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각 항목의 정상 수치 기준과 설명 등을 기반으로, 자신의 건강검진 결과값에 대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통계연보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가 해당 연령대나 성별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비교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휴레이포지티브’와 함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네이버의 야심작이다.
 
휴레이포지티브는 만성질환자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식사와 복약, 운동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를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삼성화재 등 보험사와의 연계를 통해 향후 임신성 당뇨, 소아당뇨, 천식, 아토피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건강검진 검색 서비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네이버 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 검색에서는 검진 기록을 수집하거나 별도로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 노출에 대해 우려하던 사용자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앞서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4곳에 대대적인 투자 계획을 알리며 의료시장 진출 행보를 본격화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 헬스는 IT 기술과 시너지가 높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만드는 여러 기술과 제품에 투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네이버·카카오, 사내병원 포함 의료산업 확장 추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