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건노조도 대규모 행사 연기…감염병 대응 총력
중앙위원회·정기대의원회 등 유보…코로나로 급감한 헌혈 독려도
[ 2020년 02월 06일 16시 59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보건의료노조는 최근 열린 2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위한 예방적 조치의 하나로 전국단위 회의 연기를 전격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결정사항을 보면 ▲1차 중앙위원회, 2정기대의원대회 연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행 상황에 따라 중집회의를 통한 대책 마련 ▲전국단위 회의는 가급적 자제 등이다. 
 
노조는 “중앙위원회와 정기대의원대회는 7만여 조합원의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결정하는 최고 의결기구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초유의 연기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소속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관련 내부 상황점검 ▲인력‧시설‧장비 수준 등 대응 상태 집중 점검 등에 이어 전국단위 회의 연기를 통해 감염병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한편,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국 혈액보유량이 관심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비축혈액 부족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적십자혈액원지부 요청에 따라 보건노조 차원의 대자보 제작·배포 등 헌혈운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달 21일부터 2월 2일까지 헌혈실적은 7만6429건으로 2019년도 11만1074건에 비해 3만4645건이나 줄었다.
 
보건노조는 “앞으로도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외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국민과 보건의료노동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분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