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원대병원,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 총력
[ 2020년 02월 19일 15시 35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강원대학교병원이 현 상황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단계로 인식하고 확산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강원대병원은 재원환자 중 폐렴 유증상자에게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내원객 접수창구를 다양화했다.

자각 증상이 없는 환자의 원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호흡기내과 입원환자 등 원내 폐렴 소견자룰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에도 폐렴 소견 내원객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 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에 따른 내원객 접수창구를 다원화한다.
 
현재 일반 외래와 선별진료소로 2원화 된 접수창구에 ‘여행력이 없는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폐렴안심진료소’를 추가 운영한다. 고위험군, 저위험군 간의 접촉을 사전 차단해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함이다.
 

중국 등 위험국가를 여행했거나 확진환자를 접촉한 사람이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이 있으면 응급의료센터 내 음압진료소에 위치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한다.
 

외국 여행력이 없으면서 폐렴 가능성이 있는 환자는 새로 오픈한 ‘폐렴안심진료소’에서 진료한다.
 

15세 이하 소아환자의 경우는 대부분이 호흡기 유증상자이고 감염위험에 노출을 피하고자 기존과 같이 어린이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일차진료를 진행한다.
 

강원대병원은 폐렴환자 치료를 위한 ‘폐렴진료병동’을 확대 운영한다.
 

폐렴진료병동을 2개 병동으로 확대해 폐렴환자를 우선 입원시킨 후 코로나19 결과에서 음성이 확인될 때까지 진료와 치료를 제공한다.
 

강원대병원 전용덕 감염관리실장은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를 개시했다”며 “병문안 제한 및 병원 출입 통제 조치에 내원객 및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원대병원, 유학생 코로나19 전수검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