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보건소 진료기능 축소···선별진료소 강화
24시간 운영하고 의심증상 시민들도 진료 등 확대
[ 2020년 02월 21일 10시 22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전(全) 자치구 보건소의 진료기능을 축소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진료대상을 코로나19 의심증상 시민까지 확대해 민간병원에 코로나 의심환자 접근을 최소화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보건소에 취약계층, 만성질환자 진료 등 최소 기능만 유지하고 의료진을 선별진료소에 투입해 24시간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선별진료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본인력으로 의사, 간호사 등 7명을 2교대로 운영하고 야간에는 2명을 배치, 총 16명 이상을 필수인력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방문이 많지 않은 야간시간에는 전화 및 방문상담이 가능하도록 보건소 내에서 직원 2명이 상주해 근무한다.

25개 전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 시민까지 진료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중국인 밀집지역에 임시 선별진료소 6개소를 설치해 상담을 진행하며 1개소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외국인 및 지역주민에 대한 ‘코로나19 건강상담소’로 기능을 하고 있다. 현재 금천, 중구, 광진, 동작, 관악, 구로구에서 운영 중이며, 영등포구가 추가로 개소한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지역사회 방역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병원 내 감염을 최대한 차단, 지역 감염을 방지하겠다”며 “시민들은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증상시 관할보건소, 1339, 120 상담 후 안내에 따라 마스크 착용 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시, 확진자 입원병원 의사·간호사 주거비 지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