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부산 대동병원 "코로나19 신속 대처, 감염 확산 차단"
"지난 21일 내원 18세환자, 해외여행력 없는데 의심 파악 선별진료 검사로 확진"
[ 2020년 02월 23일 16시 20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부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이 철저한 선별진료 지침 준수와 신속한 대초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아냈다.


대동병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내원한 18세 환자는 진료 시 해외 여행력이 없고 단순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단순 감기로 판단될 수 있었다.


하지만 환자 부친이 우한교민 철수 당시 입국해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 됐고 이후 부친과 만나 수 일 전부터 증상이 있었다는 점 등을 확인하고 즉각 선별진료를 실시했다.


당시 환자는 병원 입구부터 선별진료 후 귀가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검사를 시행한 의료진 역시 보호구를 완벽하게 착용한 상태에서 직접적인 접촉은 이뤄지지 않았다.


의료진은 검사 후 환자에게 결과 확인 전까지 자가격리 및 마스크 착용 등 주의사항을 안내하였고 환자는 즉시 귀가했다.


대동병원은 이날 오후 6시 30분경 검사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된 즉시 외부 선별진료소를 폐쇄했고, 해당 의료진 3명에 대해 격리 조치했다.


아울러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1차 선제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향후 추가적인 방역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별진료소 업무 재개 여부는 관할 감독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은 “최근 막연한 두려움에 내원을 주저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선별진료 의료기관을 믿고 협조할 수 있는 시민의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추가 확진 123명…누적환자 556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