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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종양학 분야 대가 토니목 교수 영입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연구·개발 조언 예정
[ 2020년 02월 25일 10시 1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대표기업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이 세계적인 임상 종양학자 토니 목 교수(Tony Mok, 홍콩 중문대학교 종양학 의장)[사진左]를 자문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토니 목 교수는 세계적인 의학지 NEJM(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사이언스(Science), 란셋(The Lancet),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미국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등 유수의 저널에 240개 이상의 논문과 많은 책들을 출판한 바 있다.
 
폐암에 정밀 의학적용을 도입한 최초의 획기적 연구였던 IPASS(IRESSA® Pan-Asia Study)의 논문 총책임자이자 제1저자기도 하다.
 
또한 그는 현재의 폐암 치료법을 정의하는 데 큰 도움이 된 FASTACT 2, PROFILE 1014, IMPRESS, ARCHER 1050, ALEX, AURA 3 및 KEYNOTE 042를 포함한 여러 국제 3상 연구를 주도했다.
 
토니목 교수의 연구결과는 2017 미국 임상 종양학협회(FASCO)의 펠로우쉽, 2018 유럽종양학회(ESMO)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루닛의 자문 위원으로는 미국 영상의학계의 선구자 엘리엇 시걸(Eliot Siegel) 박사와 유방영상학계의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Linda Moy) 박사, 존스홉킨스대학 칸 시디키(Khan Siddiqui) 박사 등 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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