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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2019년 영업익 124억···전년비 29% 증가
잠정실적공시, 매출 1109억으로 11% 늘어
[ 2020년 02월 25일 10시 3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가 25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전년도 실적을 발표했다.
 
유비케어의 2019년 연결 기준 실적은 1108억 5259만원, 영업이익 123억 5423만원, 당기순이익 72억 8888만원이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1% 올랐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9.2%, 19.7%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EMR(전자의무기록) 사업 확대와 제약/데이터 사업의 데이터 부문 질적 향상 및 신규 매출 가시화 등이 이번 매출 상승에 주효했다"면서 "플랫폼 구조의 핵심 의료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특히 유비케어는 국내 병의원 EMR 시장점유율 1위의 회사로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는 것과 더불어, 자회사 브레인헬스케어의 약진이 더해짐에 따라 전사적으로 매출뿐만 아니라 수익성(영업이익)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될수록 브레인헬스케어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EMR 사업을 확대하고 의료데이터 분야 등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해당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실적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인류는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의료데이터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헬스 데이터 뱅크 플랫폼 기반의 헬스케어 및 기타 사업 확장을 통해 회사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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