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코로나19 치료 돌입
확진자 입원 200병상 확보, 노동조합 지도부도 동참
[ 2020년 02월 26일 17시 53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에 대한 진료를 시작한다.
 
공단 대구병원은 지난 23일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환자 전원 및 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신속히 200병상을 확보했다. 이는 대구지역 지정 780병상 중 26%에 해당한다.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77명으로 병상이 부족해 자가 격리 중인 확진자는 309명에 이른다.
 
공단은 진료에 필요한 인력 166명을 인천 병원 등 9개 소속병원 의료 인력과 정부지원 인력으로 의사 31명, 간호사 121명, 병리사 8명, 방사선사 6명을 확보했다.
 
또한, 직원 보호를 위해 병동 업무시설 보강 공사 및 임시사무소(컨테이너박스 40개) 설치, 전기․통신 등 설비 공사도 신속하게 추진해 진료에 차질 없도록 준비했다.
 
공단 의료노동조합에서도 노조 전임자 3명(간호사)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적극 동참하며 소속 간호사들의 안전과 현장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감염병 위기 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된 점을 고려해 25일부터 ‘중앙대책본부’를 구성, 운영 중이다.
 
중앙대책본부는 본부 실․국장을 중심으로 보상․재활대응반, 소속병원대응반, 어린이집대응반, 고객홍보대응반으로 구성됐고, 본부장인 기획이사가 총괄지휘한다.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적극 협조해 대구병원의 차질없는 운영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