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국민안심호흡기클리닉’ 개설
이달 28일부터 '호흡기 환자-비호흡기 환자' 진료 구분 실시
[ 2020년 02월 27일 17시 43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은 2월28일부터 호흡기환자와 비호흡기 환자의 진료를 분리한 ‘국민안심병원’ 운영을 시작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모든 진료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을 말한다.
 
2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서울대병원은 호흡기 전용 외래 및 입원, 선별진료소까지 운영하는 B유형 기관에 해당된다.
 
호흡기내과 의사가 다음 날 예약환자 명단을 사전에 검토하고, 내과진료와 분리가 필요한 질환에 해당되는지 판단해 환자에게 미리 통보한다.
 
선별된 대상 환자는 28일부터 운영하는 ‘국민안심호흡기클리닉’에서 진료 받는다. 이 클리닉은 폐렴 의심 질환 위주로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내과 외래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 기관지확장증, 폐섬유증, 결핵, 천식 등 기존 환자의 예정된 진료를 본다.
 
이에 따라 이미 예약했고 방문 예정인 기존 환자와 새로 병원에 내원할 환자들 모두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진료체계가 세부적으로 개편됐다.
 
서울대병원은 이미 폐렴 등 호흡기 입원환자의 동선을 분리한 선제격리병동을 운영 중이며 선별진료소는 지난 1월 설치 이후 한 달이 경과해 현재 일 평균 200명이 방문하고 있다.
 
또한 25일부터 대구‧경북 지역 환자에 한해 전화 상담 및 처방을 시작했다.
 
김연수 병원장은 “국내 상황을 주시하며 진료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논의를 매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병원, 오늘부터 ‘전화처방’ 실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