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성모병원 "대구경북 중증·은평성모 환자 치료 만전"
내주 중증환자 음압병상 18개·경증 확진자용 30개 오픈 예정
[ 2020년 02월 28일 15시 4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치료와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중증 환자와 진료가 중단된 은평성모병원 환자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병원은 27일 오전 병원장 주재 대책회의를 열어 진료 환경과 시설이 부족해 곤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등 코로나19 확진자를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18개의 음압병상을 개방, 내주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병원 본관 외에 별도로 별관 10층에 30개 병상을 새로 만들어 코로나 확진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음압 시설 설치 등 병실 공사에 들어갔다.
 
또한 은평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환자가 타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어려운 상황이 증가,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적극 포용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환자는 병원 별관 2층 300평 규모로 마련된 안심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진행한 후 개별 임상과 진료를 받는다.

이곳에서는 호흡기내과, 감염내과, 혈액내과, 소아청소년과 등이 진료를 보고 있으며,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일반 호흡기 환자 진료를 위해 별도 장소(연구원 1층)에 호흡기내과 진료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전 교직원에게는 실시간으로 원내 감염예방 지침과 의심 환자 내원 시 업무 흐름도를 공지하고 있다.
 
병원 측은 "안심진료소 내부에는 진료실, 엑스레이 검사실, 접수실 및 진료대기실을 갖췄고 음압공조시스템을 운영 중으로 일반 환자들 또한 감염의 불안 없이 병원 내에서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용식 병원장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서울성모병원은 가톨릭영성을 실천하며 은평성모병원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 등 확진환자를 위한 음압 병상개방으로 환우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서로를 응원하며 이번 감염 사태를 극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성모병원은 JCI 인증병원으로 환자에게 국제적 수준의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클린 병원으로 환자가 본원 내원 시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철저한 감염관리 시스템으로 병원을 찾은 다른 환자와 내방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구, 1013병상 확보했지만 '절대 부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