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디치과 "구강건강관리로 바이러스 감염 예방"
[ 2020년 03월 02일 17시 4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호흡기 또는 손을 통해 눈, 코, 입 등으로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잘 알려진 코로나19 예방수칙은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이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구강건강관리다. 세균과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주 경로인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등의 예방수칙을 기본적으로 잘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구강건강 관리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몸 안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한다. 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외부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감염이 될 가능성이 높다. 구강에도 보통 700가지 종류의 세균이 있다. 이런 균들은 치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잇몸 속으로 타고 들어가 뼈와 혈관을 통해 몸 전체로 퍼질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칫솔질이 중요하다. 단, 양치질을 너무 오래 하면 치약에 들어있는 마모제와 칫솔의 물리적인 작용으로 치아 표면이 마모되거나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치아 결을 따라 위 아래로 꼼꼼히 칫솔질하고 음식이 남아 있기 쉬운 어금니는 더욱 신경 써 닦아야 한다.

장시간 외출 시에는 구강청결제를 챙기는 것이 좋다.

하지만 구강청결제가 양치질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 구강청결제는 세균 소독이 목적이며,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나 플라크는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구강청결제는 하루 1~2회 정도 하는 것이 좋으며, 가글을 한 후 화학성분이 입에 남아 있기 때문에 30분 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치통이 있거나, 교정 브라켓이 빠지는 등 치아질환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치통이나 보철물 관련 등의 문제를 방치한다면 더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에 위생적으로 안전한 치과를 선택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치과는 구강을 다루는 의료기관으로 감염 우려가 높기 때문에 철저한 소독 및 멸균을 시행하고 있는지, 깨끗한 원내 환경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간단한 검진을 비롯해 치과질환 치료 시 반드시 환자를 위한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