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확진자 폐기물 전량 '격리의료폐기물' 소각
환경부, 안전관리 특별대책 제3판 시행···"당일 처리"
[ 2020년 03월 02일 05시 40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앞으로 생활치료센터 내 확진자로부터 발생하는 폐기물은 전량 격리의료폐기물로 당일 소각처리 된다.
 
환경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코로나19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 제3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서 발표한 코로나19 대응지침 개정에 따른 조치다.
 
우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무증상·경증환자 등이 확진자로 판명될 경우, 이들로부터 발생한 폐기물은 전량 격리의료폐기물로 당일 소각처리 된다.
 
폐기물은 배출단계에서부터 소독·밀봉하고 별도 보관장소에 보과 후, 전담 폐기물 업체에서 당일 운반해 소각한다.
 
또 폐기물 배출자의 의무인 ‘지정폐기물 처리계획 확인’ 등 행정사항은 간소화되고 사후 처리도 허용된다.
 
아울러 확진자가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동 전 자택에서 대기한 경우에는 확진자 폭증 시 유역·지방환경청장이 별도의 비상수집·운반·처리체계를 구성해 처리한다. 기존에는 지역보건소를 통해 관련 폐기물을 처리해야 했다.
 
자택에서 대기 중인 확진자가 지역 보건소에 폐기물 배출을 요청하면 별도로 지정한 민간 수거·처리업체에서 폐기물 처리도 지원한다.
 
한편 환경부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올해 2월 의료폐기물 발생량이 전년 동월 대비 1898톤 감소했다고 공개했다. 지난 1월부터 감염성이 낮은 일회용 기저귀는 일반의료폐기물에서 제외돼 일반의료폐기물이 2377톤 감소한 영향이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