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기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 스타트···3명 출사표 전망
이달 23~27일 입후보자 등록, 내달 10일 정기총회서 선출
[ 2020년 03월 06일 13시 02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제40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가 본격화 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원계의 신임 수장은 누가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6일 ‘제40대 회장선거 입후보 등록 안내’ 공고를 내고 공식적인 선거일정 돌입을 알렸다. 이번에는 교차출마 원칙에 따라 중소병원계에서 회장이 선출된다.
 
제40대 회장선거에 도전할 후보들은 오는 3월23일부터 27일까지 구비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입후보 자격은 최근 2년 간 회비 완납한 회원으로 제한된다.
 
미납회비가 있는 경우 입후보 전까지 미납된 회비를 전부 납부해야 한다.
 
현재까지 이번 병협회장 선거는 서울시병원회 김갑식 회장과 대한중소병원협회 정영호 회장, 경기도병원회 정영진 회장 등 3파전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들 후보 모두 앞서 공개석상에서 회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만큼 입후보 등록기간 내 지원서를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병원회 김갑식 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지역과 직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강력한 병원협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지협적 현안에만 치우쳐 갈등을 초래하고 국민 신뢰를 잃어가는 병원협회를 보며 안타까웠다”며 “이제는 큰 그림을 그려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다져온 풍부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국회 간 협의체 기능을 대폭 강화하면서 핵심 현안들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중소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은 지난 20년 동안의 회무 경험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며 준비된 회장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협회 일을 수행하면서 기쁨과 보람도 컸지만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많았다”며 “당연히 해결될 것이라 생각했던 일도 편하게 풀린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 술회했다.
 
이어 “갈등과 실패 속에 좌절하지 않고, 언젠가 대한병원협회 회장이라는 중책이 맡겨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다”며 오랜 시간 출마를 고민해 왔음을 털어놨다.
 
경기도병원회 정영진 회장은 다양한 현안에 대해 보다 선제적인 대응을 하는 병협을 구상 중이다. 정책이 나오면 방어하거나 따라가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는 게 정 회장의 생각이다.
 
정영진 회장은 “주변에서 출마 권유를 많이 받았다”며 "현 의료계 문제점들에 대해 과감히 부딪혀 가며 개선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고 출마 배경을 답했다.
 
이어 “병원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런 각오를 실천할 수 있도록 회원병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40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오는 4월 10일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유효투표의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재투표를 실시해 유효투표 중 최고득표자를 당선인으로 확정한다. 재투표에서 동표가 나올 경우 임시의장이 회장 당선을 지명 결정한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차기 대한병원협회장 선거 3파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