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은평성모병원 9일 0시 진료 재개 예정
서울시, 오늘 자정까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으면 폐쇄조치 해제
[ 2020년 03월 08일 20시 06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외래 및 응급실 진료를 중단했던 서울 은평성모병원 진료 폐쇄 조치가 9일 0시를 기준으로 해제된다.
 
최근 서울시 정례브리핑에서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감염관리 전문가들의 확인을 거쳐 9일 0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은평성모병원 폐쇄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은평성모병원에서는 지금까지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송요원으로 근무하던 161번 확진자를 비롯해 365번, 627번, 754번, 755번, 870번, 1254번, 1531번, 1532번, 1567번, 1675번, 1767번, 1768번, 1788번 등 총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방역 지침에 따라 폐쇄 결정을 내렸으나 인근에 대형병원이 없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던 환자들이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거부당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진료 재개 요구가 높아졌다.
 
권순용 원장은 “병원 밖에서 확진된 환자들의 감염 경로가 조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은평성모병원이 집단 감염의 원인이라는 미확인된 내용이 확산되면서 은평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이력이 있거나 타 병원으로 전원을 권유 받은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하지 못하는 차별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시는 "진료 재개는 의료기관 감염관리 지침을 준수해 계획을 수립한 뒤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은평성모병원은 폐쇄 조치가 내려진 지 17일 만에 진료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사태인데 메르스 기준 적용 난감 '은평성모병원'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