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힘내세요 울산대병원" 시민 온정 이어져
코로나19 사투 벌이는 의료진 위해 각계각층 위문품 전달 릴레이
[ 2020년 03월 10일 09시 17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울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의료진에 보내는 시민들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울산대병원 의료진들은 코로나19 발생 후 한 달 이상 사투를 벌이고 있다. 피로에 지쳐있던 현장 의료진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각계각층 시민들의 격려 릴레이에 다시 힘을 내며 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28일 시민 김지원씨가 생수와 컵라면을 보내 온 것을 시작으로 울산의 개인, 단체, 기업체 등이 사랑과 정성을 보내고 있다. 4일에는 남구 소재 마카롱 가게에서 마카롱 100개를 보내왔으며 5일에는 북구 디저트가게에서 100인분의 쿠키와 음료를 격리병동에 전달했다.
 

또한 9일에는 ▲신한은행 울산대병원점에서 손소독제 100개와 비타민 ▲동구 음식점(원이록이) 도시락 60인분  ▲편의점(GS롯데점)에서 컵라면 30박스 ▲울산광역시한의사회에서 쌍화탕을 보내왔다.
 

기부금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취소하고 그 비용을 병원에 전달하겠다는 신혼부부부터 간호사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싶다는 시민의 연락 등 다양한 곳의 연락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응원도 뜨겁다. 울산대학교병원 SNS를 통해 “울산시민은 울산대학교병원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믿고있습니다.” “의사,간호사 선생님들 힘내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울산대병원 선별진료소에 근무 중인 한 의료진은 “힘들고 지쳐있다가도, 시민분들이 보내주신 기부 물품을 접하면, 저절로 웃음과 힘이 난다”며 “몸은 힘들지만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에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마음으로 진료현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병원은 9일 기준, 의료진들이 입원 중인 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운영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통해 코로나19 치료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