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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지난 2월 28일 감염환자 치료를 시작한 후 11만이다.
병원에 따르면 완치자 4명은 10일과 11일에 실시한 PCR 검사결과 연속 음성 나와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 대구지역에는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병실이 없어 입원대기 중인 환자가 2000명 이상인 만큼 대구병원은 시청과 조율해 확진자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병원에는 현재 200명의 확진자가 입원치료 중이며 공단 의료인력과 정부 지원인력 등 총 179명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대구병원에서 치료한 지 11일 만에 완치자가 나와 정말 기쁘다”며 “확진자 모두 빠른 시일 내에 완치 될 수 있도록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