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음압병상 추가 확보·생활치료센터 운영"
환자 급증 대비 615개 더 준비···태릉선수촌 활용 등 2040명 수용 계획
[ 2020년 03월 13일 09시 50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서울시가 일각에서 제기된 음압병상 포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음압치료병상 확보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나선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서울의 읍압병상 가동률이 96.8%에 달해 포화상태라며 우려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서울시는 "음압병상은 아직 가동률이 50% 정도"라고 반박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기준 서울시가 확보한 음압병상은 총 380개고 입원 환자는 203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53.4%로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실제 음압병상 포화 여부와 별개로 최근 구로 콜센터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일어나면서 서울 및 수도권도 환자 수 증가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대구에서는 31번 환자 이후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병상 부족 사태가 문제가 된 바 있다. 이로 인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임에도 입원 대기를 하며 자가격리를 하다가 사망한 사례까지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는 환자수 급증에 대비해 이달 26일까지 추가적으로 음압병상 615개를 확보, 전체 984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경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일반병상도 3개 병원과 협의해 이달 중으로 600개를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증상 확진자나 기존 음압병상 퇴원 후 격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도 단계적으로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첫 번째 단계로 태릉선수촌에 20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하고 이달 16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이후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감안해 추가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는 총 9개 시설 184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설치‧운영을 위해 각 시설 관리주체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협의가 잘 마무리될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총 204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박능후 장관-대학병원장,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 모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