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전화진료 이어 '전자처방전' 발행
"팩스 처방전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홈페이지 등서 제공"
[ 2020년 03월 17일 16시 30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환으로 전자처방전 발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시적으로 전화상담 및 처방을 허용했다. 서울대병원도 대구·경북 환자를 중심으로 전화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때 처방전 전달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했다. 처음에는 환자 거주지 주변 약국에 Fax로 전달하는 방식이었지만 Fax는 보안에 취약해 보완책이 필요했다.
 
이에 서울대병원은 모바일 앱, 병원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처방전을 도입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환자 인근 약국에 처방전을 전송할 수 있으며 보안도 매우 좋다.
 
오랜 준비도 전자처방전의 신속한 도입에 한 몫 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7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종이처방전 전자화 발급 서비스 협약을 체결, 전자처방전 기반을 마련해 둔 바 있다.
 
현재 전화상담 환자와 더불어 일반 외래진료 환자도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전자처방전’ 메뉴를 클릭하거나 ‘원외처방전 발행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가능하다.
 
병원 및 약국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환자의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김경환 정보화실장은 “Fax 처방전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병원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비대면 처방전 전달을 원활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대병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시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