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인병학회, 코로나19 노인·요양기관 감염예방수칙 제시
"노인 폐렴은 호흡기 증상 적어 손씻기 등 생활수칙 철저히 준수"
[ 2020년 03월 18일 14시 05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노인병학회(회장 장학철)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인과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감염예방수칙을 18일 발표했다.
 

신체·정신적으로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는 노인은 타 연령층에 비해 코로나 19에 매우 취약하며, 감염 시 증상이 빠르게 악화돼 사망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특히, 우리나라 노인의 91%가 심혈관질환, 당뇨병, 폐질환 등 1가지 이상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학회는 "노인 폐렴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적은 반면, 식욕부진과 호흡곤란 및 섬망증상이 흔하다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관찰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감염 예방을 위해 고령자는 ▲손 자주 씻기(코를 풀거나 기침을 했을 때 20초 이상) ▲외출 삼가 ▲밀폐된 장소 주의 ▲마스크 착용 ▲규칙적 운동 및 식사를 강조했다.


노인요양시설에는 ▲방문객 관리 ▲호흡기 증상 직원 출근 금지 ▲재원자 증상 확인 ▲간병사 위생용품(장갑) 매회 교체 등을 권고했다.


원장원 대한노인병학회 이사장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 통계를 살펴보면, 60대 19%, 70대 35%, 80대 이상 37%로 노년층의 비율이 굉장히 높다"며 “평소 앓고 있는 만성질환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생활 속 건강수칙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수칙은 대한노인병학회 원장원 이사장(경희대병원)을 비롯해 이은주 학술이사(서울아산병원), 가혁 홍보이사(인천 은혜병원), 장일영 기획이사(서울아산병원) 등 노인의학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완성했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