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망사고·은폐 의혹 한양대병원 의료진 검찰 송치
경찰, 업무상과실치사·의료법 위반 등 혐의 '기소 의견'
[ 2020년 03월 22일 13시 5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수술받은 환자에게 진통제를 과다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의료진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병원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달 초 업무상과실치사·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前)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전문의 A씨와 의료진 수 명을 서울서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A씨는 2014년 한양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30대 남성 환자에게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을 적정량 이상으로 과다 처방해 이를 투여한 간호사 B씨와 함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다.


한양대병원의 다른 의료진도 이후 의무기록에 진통제 투여 사실을 기재하지 않거나, 유족에게 사고 사실을 숨기려 하는 등 이를 은폐하려고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한양대병원을 여러 차례 압수수색해 당시 병원 진료 기록과 의료진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해왔다.


경찰은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보건복지부에 의료사고 감정을 의뢰했다. 이후 보건복지부는 환자 사망 원인이 펜타닐 과다 투여에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경찰, '의료사고 의혹' 한양대병원 추가 압수수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