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위암환자 진료비 年 5498억···연평균 6.1% 증가
공단 "남성 67.3%로 여성 32.7%보다 2배이상 더 많아"
[ 2020년 03월 23일 12시 1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간 위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연간 진료비가 54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위암(C16)’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2014년 14만8000명에서 2018년 15만8000명으로 6.9%(연평균 1.7%) 증가했다.
 
특히 2018년 진료인원 가운데 남성은 10만6000명, 여성은 5만2000명으로 남성환자가 여성환자에 비해 2.1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인원은 연평균 1.7% 증가했으며, 4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해 60대에 최고점을 형성한다.
 
60대 환자(4만8627명, 30.8%)가 가장 많고 그 다음 70대(4만3109명, 27.3%), 50대(3만4082명, 21.6%) 순이다.
 
또한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4년 4345억 원에서 2018년 5498억 원으로 1153억 원이 늘어 연평균 6.1% 증가했다.
 
입원진료비는 2014년 2697억 원에서 2018년 3682억 원으로 연평균 8.1%, 외래는 같은 기간 1249억 원에서 1459억 원으로 연평균 4.1% 늘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는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2.1배 이상 많은 원인에 대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외에도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 화생 유병률의 남녀 간 차이, 그리고 흡연, 음주, 식습관 차이 등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증상과 진찰만으로는 판단이 어렵고 상부위장관촬영술이나 위내시경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