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 대통령 "건보 포함 4대보험 유예 또는 면제"
오늘 2차 비상경제회의 주재, "개인은 생계 보장 기업은 비용 절감"
[ 2020년 03월 24일 16시 45분 ]
사진출처: 연합뉴스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건강보험을 포함 4대 보험료와 전기료 등 공과금의 유예 또는 면제에 대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2차 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기업 등 지원책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으나 건강보험을 포함한 4대 보험의 등 유예 또는 면제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문 대통령은 발언 말미에 “(4대 보험은) 개인에게는 생계 지원이면서도 기업에게는 비용 절감으로 고용 유지를 돕고자 하는 것”이라며 “어려운 기업들과 국민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회의에서 신속히 매듭을 짓고, 4월부터 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을 비롯해 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가 유예 또는 감면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지난 18일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에서 문 대통령에게 “경제활동이 안정될 때까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 납부를 일정 기간 유예하면 좋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의 발언은 이런 경제계 요구에 대한 화답으로 풀이된다.
 
한편, 건강보험은 모든 국민이 가입해 있는 사회보험제도로 감면 지원 때 혜택이 모든 가구에 돌아간다. 직장가입자의 경우 보험료의 절반을 기업이 부담하기에 기업의 짐도 상당히 덜어줄 전망이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文 대통령 "코로나19 수도권 방역 가장 중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