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상 판독으로 '대사증후군 진단' 가능성 최초 제시
고대안암병원 김성은 교수팀, 203명 분석 내장지방 염증 활성화 확인
[ 2020년 03월 26일 16시 16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영상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핵의학과 김성은 교수 연구팀은 대사증후군 환자 203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지표가 많을 수록 내장지방의 염증 반응 활성도가 증가하는 것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특히 PET/CT를 통해 염증 반응 활성화가 일어나는 부위를 정확하게 파악해 방사성의약품인 18F-FDG의 흡수도가 내장지방에서 증가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했다.
 
지금까지 대사증후군에서 내장지방 염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왔지만 직접적으로 내장지방의 염증을 핵의학적 영상기법으로 측정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연구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지표를 3개 이상 갖고 있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에 비해 내장지방 염증 활성도가 1.14배 높았다.
 
갖고 있는 대사증후군 진단지표 개수와 내장지방 염증 활성도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대사증후군 치료에 사용되는 항고혈압, 항당뇨, 지질강하 약제들에 의해 내장지방의 염증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김성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사증후군 더 나아가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로서 내장지방 염증 활성도 역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근호에 게재됐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