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결막염, 코로나 초기 증세일수도" 美안과협회 안내
[ 2020년 03월 27일 14시 42분 ]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눈이 붉은색으로 충혈되는 결막염 증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초기 증세일 수 있다고 dpa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안과학회(AAO)는 이번주 회원들에게 이같은 사항을 안내하고 환자 진료 시 눈, 귀, 입 등 얼굴 전체를 덮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학회는 특히 결막염 증세와 함께 발열과 호흡기 이상 증세가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학회는 중국에서 나온 두 가지 연구 결과를 인용해 결막염이 코로나19의 감염 징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연구에선 환자 30명당 1명꼴로 결막염 증세가 확인됐다.

또 다른 연구는 실험실에서 확진 판정을 내린 환자 1천99명 가운데 0.8%에 해당하는 9명이 결막염 증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통상 발열과 마른기침, 호흡 곤란 등이 전형적인 코로나19 감염 증세로 추정되나 일부는 감염되고도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앞서 영국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한국, 중국, 이탈리아의 코로나19 감염자를 볼 때 후각 기능 감소나 완전한 상실이 코로나19 감염을 나타내는 한 징후일 수 있다는 "좋은 증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lucid@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