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세균 총리 "의료진 감염방지, 특단 대책 마련"
대책본부-17개 시·도, 코로나19 현안 논의···"4월부터 모든 입국자 14일 자가격리"
[ 2020년 03월 30일 04시 45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정부가 4월 1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자가격리를 실시하는 데 드는 비용은 내·외국인 모두에게 징수한다.
 

또 의료진 감염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된다. 현장 의료진 감염사례가 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새로운 일상 생활방역 추진 ▲개학 검토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방안 ▲마스크 수급 동향 등이 주제로 다뤄졌다.


정세균 본부장은 “해외 입국자 관리강화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부담과 역할이 커지는 만큼,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의 감염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의료진에 대한 방역 없이 국민에 대한 방역은 성공할 수 없다”면서 “관계부처에서선 의료진 감염방지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해외 여러 국가에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해외유입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입국자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모든 국가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한다. 국익, 공익 목적의 예외적 사유를 제외한 여행 등 단기체류 외국인도 입국 후 시설격리한다. 격리 시설 이용시 비용 징수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유럽·미국발 입국자만 자가격리 중이다. 4월 1일 0시 이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국민, 장기체류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한다. 단기체류자도 원칙적으로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정세균 본부장은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비상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며 “시설 격리 수용의 경비는 자기부담이 될 예정이나 검진비와 치료비에 대해서는 국가가 지원한다”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의료진 비상···사망 22명·감염 3300여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