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의경 식약처장과 코로나19 수혜 주식
[ 2020년 03월 30일 05시 0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과 직무연관성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 최근 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이의경 처장 재산은 67억647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3억6200만원 감소.


주요 재산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14억2400만원)와 남편 명의로 된 성남시 백현동 아파트(14억6400만원), 현금(19억220만원), 주식(보유가치 6억2636만원) 등. 이중 논란이 되는 부분은 주식. 특히 이 처장이 코로나19 발생 후 '음압병실 관련주'로 분류돼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다는 점이 도마 위에 올라. 이 처장은 이런 의혹이 억측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 지난 23일 해명자료를 통해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주식은 2013년부터, 부직포 사업을 하는 GH신소재 주식은 2014년부터 보유하고 있었다”고 설명. 

그러나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커지는 상황. 정치권에서 이를 공론화하고 나섰기 때문. 미래통합당은 지난 25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고, 이의경 처장의 즉각적인 사과와 파면을 촉구.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코로나19 확산의 반대급부가 식약처장 부부의 경제적 이익으로 환원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은 상식을 가진 정권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의경 식약처장 일가가 코로나19 수혜주를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단순한 공직자 이해 충돌을 넘어 중대한 국민 배신 행위다. 심지어 이 처장 남편과 코로나19 수혜 기업의 회장이 밀접한 관계라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해명을 요구.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