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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 적정 확보·지원안 요구
보건의료단체協, 총선 8대 분야 28개 정책과제 발표
[ 2020년 03월 30일 17시 40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보건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보건의료단체협의회(운영위원장 홍명옥)가 21대 총선을 앞두고 8대 분야 28개 정책과제 및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우선 보건의료인력 정책 수립 및 집행체계 정비를 위한 과제로 ▲독립적인 보건의료인력지원전문기관 연내 설립 ▲보건복지부 내 보건의료자원정책국 신설 ▲보건의료인력지원 예산 확대를 제시했다.

 

또 시급한 보건의료인력 문제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 ▲의사인력 확대 및 간호사인력 확보 ▲보건의료 분야 각 직종들 역할 강화 ▲보건의료인력 처우 개선을 과제로 담았다.

 

마지막으로 적정인력 기준 마련 및 재원 확보를 위한 과제로 ▲법정인력 준수 및 적정인력 기준 ▲보건의료인력 확대에 대한 적정보상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인력 배치에 관한 적정 기준 마련 및 법정 인력기준이 준수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보건의료인력의 표준임금제도 마련, 주 40시간 준수, 적정 보상 체계 마련 및 양질의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관한 국가의 예산 지원 등을 세부 과제로 제시했다.

 

보건의료단체협의회는 총선 공약화 요구안 발표를 통해 보건의료인력 문제를 공론화하면서 향후 보건의료인력원 설치 및 예산편성 등에 대한 정치권 관심을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ms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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