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길병원, 올 1월 이어 첨단 MRI 추가 도입
이달부터 운영, "환자 폐쇄감 최소화·선명한 영상정보 장점"
[ 2020년 04월 01일 10시 12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환자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1월에 이어 첨단 MRI 장비를 추가 도입한다.
 

길병원은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년 1월 MRI를 도입한 데 이어 뇌과학연구원에도 첨단 MRI 장비 ‘마그네톰 비다 3T(MAGNETOM Vida 3T)’를 4월 초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마그네톰 비다 3T’ MRI는 독일 지멘스사의 첨단 장비로 기존 프리미엄 3T MRI 보다 약 30% 향상된 성능을 갖췄으며 주요 부품들의 소형화를 통해 개폐구의 크기를 넓혀 환자의 폐쇄감 및 불안감을 감소했다.
 

즉, 기존 MRI보다 선명한 영상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크기는 작지만 30% 향상된 성능의 코일(자기장 발생 코일)과 2.5배 향상된 수신 코일(자기장을 읽어 들이는 코일) 탑재로 가능해졌다.
 

마그네톰 비다 3T MRI는 환자 호흡에 연동해 영상을 촬영하는 ‘바이오매트릭스 센서(BioMatrix Sensors)’와 신체의 미세한 자기장을 감지해 보정하는 ‘바이오매트릭스 튜너스(BioMatrix Tuners)’가 오류 없는 영상을 제공한다.
 

또 마그네톰 비다는 첨단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뇌 MRI 스캔을 5분내 마칠 수 있으며 뇌 MRI 스캔과 달리 혈류와 관련된 뇌 활동을 측정하는 ‘DTI 검사’도 기존에 약 12분 정도 소요되던 것을 4분대로 단축했다.
 

길병원 영상의학과 김정호 과장은 “이번에 도입한 마그네톰 비다는 향상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로 선명한 영상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며 “가천대 길병원은 첨단 MRI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환자들의 대기시간이 짧아져 보다 빠르게 정확하게 영상의학적 소견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영상의학적 소견이 향후 환자 진료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추가적인 MRI 도입은 전반적인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