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의대 장선영 교수,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 선정
'갑상선안병증 신규 치료제 발굴' 주제 5억 연구비 지원
[ 2020년 04월 07일 16시 49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장선영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도 상반기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신진중견연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장선영 교수는 ‘갑상선안병증의 BTK/ITK pathway 병리기전 규명 및 BTK/ITK 이중 억제를 통한 치료제 발굴’이라는 연구주제로 2023년까지 3년간 총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갑상선안병증은 시력 저하 및 안구돌출, 안구운동장애, 복시,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염증 등이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갑상선안병증은 갑상선 관련 질환인 그레이브스(Graves)병 환자의 약 30~60%에서 발생하며 이 중 3~5%는 심한 형태의 갑상선안병증으로 진행한다.
 

장 교수는 “현재까지 갑상선안병증의 약물 치료제는 스테로이드가 유일하나, 얼굴 뼛속 안구가 들어가는 공간인 ‘안와’의 염증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한다. 또 안구돌출, 안구운동장애에 대한 치료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워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전 세계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BTK(Bruton's tyrosine kinase), ITK(Interleukin-2-inducible T-cell kinase)는 염증세포인 B, T 세포 신호전달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를 억제함으로써 항염증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그는 "이번 연구는 지난 6년간 수행한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자과제 성과를 바탕으로 갑상선안병증 치료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