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항노화 치료제 시장, 2022년까지 46조원 성장"
"노인 안구·신경 퇴행성 분야 확대…재생의료·AI 신약개발 기회"
[ 2020년 04월 08일 11시 52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황노화 의약품 및 치료제 시장이 2017년 269억 달러(33조원)에서 2022년 380억달러(46조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최근 '항노화 치료 및 서비스 시장의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항노화 및 서비스 시장은 2017년 625억 달러로 연 평균 6.5% 성장해 2022년 886억 달러(109조) 규모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중 의약품 시장은 2017년 269억 달러로 전체의 43.1%를 차지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7.1%로 2022년까지 380억 달러(46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유럽 등이 시장을 주도하지만 고령 인구가 급증하는 중국, 한국, 일본, 인도 등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항노화 관련 의약품 시장 가운데 '노인 관련 안구질환'과 '신경 퇴행성 질환' 분야가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의약품 매출 전망을 보면 백내장·녹내장·노인황반병성 등 노화 관련 안구질환은 100억 달러, 골다공증 76억 달러,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 49억 달러, 전립선비대증 29억원, 골관절염 17억 달러 등이었다.


하지만 2022년에는 안구질환 126억 달러, 골다공증 90억 달러, 신경퇴행성 질환 101억 달러, 전립선비대증 40억 달러, 골관절염 23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노화 관련 질환 치료제의 효능이 낮고, 고령 환자의 치료 참여 증가, 노화를 질환으로 보는 인식 변화 등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 것이다.

실제 알츠하이머 치매, AMD 등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해 효능이 뛰어난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존재하나 부재한 상황이다.

임일권, 김무웅 연구원은 "이런 미충족 수요로 인해 혁신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재생의료, AI 기반의 신약개발, 바이오마커 기반의 새로운 영역에서 기회가 모색될 것"이라며 "Unity Biotech, Navitor, Everon 등 기업들은 노화과정 및 경로에 대한 바이오마커 규명을 통해 신약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고령사회 대한민국, 근거 중심 '항노화 치료' 갈수록 중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