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 정기석·안치석 공동단장 '공공의료TF' 구성
위원 23명 참여···"개념 재정립·현장의견 수렴 등"
[ 2020년 04월 09일 13시 19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대한의사협회가(의협)가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교수(前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안치석 충북도의사회 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공의료TF’를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TF에는 총 23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움직임으로 보인다.
 
의협은 이날 자료를 내고 “공공의료TF는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등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 추진에 대한 대응이라는 기존의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 공공의료 개념 재정립에 역점을 두고 의료계가 앞장서서 공공의료 활성화 대책을 수립해나가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공공의료TF는 공공의료 방향성 설정 및 사업모형 제시, 공립병원 의료인력 확보방안 마련, 공공의료 참여주체·제공범위·민간의료와 연계 등 공공의료 시스템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의료 전반을 고찰해 국내 의료체계와 부합하는 공공의료 모델을 정립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의협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감염병전문병원 설립 등 공공의료 강화 목소리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성종호 공공의료TF 간사(의협 정책이사)는 “그동안 의료계가 공공의료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고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며 “이제는 임상현장에 있는 의사들이 직접 공공의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서 한국형 공공의료 및 관련 제도를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 한전공대보다 전북 공공의대 설립 우선” 촉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