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립선암 치료반응·생존율 예측 '인공지능(AI)' 개발
강남세브란스병원 구교철·이광석·정병하 교수팀 "정확도 80~91% 수준"
[ 2020년 04월 13일 10시 5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구교철[사진]·이광석·정병하 비뇨의학과 교수팀과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가 AI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생존 예측 및 최적 치료법 제시 모델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발된 AI 예측 모델은 전립선암 환자 7267명의 임상·병리 자료를 학습 및 분석해 치료반응과 생존율을 예측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예측 정확도는 80~91% 수준으로 기존 통계분석법을 이용한 모델보다 정확도가 높다.
 
특히 진단부터 치료과정의 단계별 병태생리를 반영하는 자료를 수집해 질환의 상태가 암(癌) 진행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전립선암이 진단된 시점의 상태에 맞춰 병의 진행을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교수는 “기존의 예측모델이 시계열을 반영하지 못한 것에 비해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병(病)의 진행 과정 전체를 분석해 진단 시점에서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환자 개인 특성에 따라 가장 우수한 치료법을 제시해 주는 맞춤형 치료 선택 시스템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결과는 ‘세계비뇨기과학술지(World Journal of U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예측 인공지능(AI) 개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