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비대면 의료’ 이끌 플랫폼 개발 착수
ITX엠투엠과 텔레메디신·재택의료·헬스로봇 등 협약
[ 2020년 04월 16일 09시 54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비대면(Untact) 의료’를 이끌 텔레메디신 및 재택의료, 헬스로봇의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명지병원은 지난 14일 영상 감시 장비 개발 등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인 ITX엠투엠(대표 박상열)과 텔레메디신 및 재택의료를 통한 의료분권화(decentralized medicine) 구현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금까지의 의료서비스가 병원 중심으로 집약돼있던 의료서비스가 개인, 가정, 커뮤니티 중심의 의료분권화로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에 근거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텔레메디신과 재택의료, 헬스로봇 등을 통한 의료분권화를 구현할 플랫폼의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인공지능(A.I) 보안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ITX엠투엠은 의료와 환자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연결하는 3, 4차원적 의료서비스를 실현하는 텔레메디신과 헬스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명지병원은 의료분권화를 위한 콘텐츠와 시스템을 구성하는 헬스케어 뉴테크놀로지의 적용 아이템을 연구, 개발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헬스케어에 로봇 기술을 접목,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담당할 헬스로봇 개발에도 협력하게 되는데, ITX엠투엠이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 핵심기술을 텔레메디신과 재택의료에 적극 응용, 조기에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의료산업 분야 4차 산업혁명에 획기적인 전기를 이루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됐다”며 “명지병원과 ITX엠투엠의 공동 노력으로 헬스케어 서비스가 세상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도록 실현하는 미래의료의 새로운 컨셉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TX엠투엠 박상열 대표는 “CCTV 등 영상 보안장비 및 솔루션 외길로 쌓아온 국내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명지병원이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헬스케어와 재택의료, 헬스로봇의 새로운 영역을 구현해내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산 코로나 인공지능(AI) 진단 서비스, 美 진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