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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18명’…생활방역 전환 기대감
검역단계 4명 포함 해외유입 총 9명…총 사망자 232명
[ 2020년 04월 18일 10시 35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내외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이번 주말께 이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
 
단 해외로부터의 유입과 혹시나 있을지 모를 지역사회 내 집단감염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명이고,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65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검역단계에서 4명을 포함해 해외유입으로 발생한 확진자 수는 절반 수준인 9명이었다. 해외유입으로 발생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993명이다.
 
지역에서도 총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세부적으로는 경기에서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구 3명, 충남·경북 각 2명, 서울·인천 각 1명 등으로 확인됐다. 

이외 부산·광주·울산·세종·충북·전북·전남·제주 등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32명이 됐다.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108명 증가한 7937명이다. 연일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이 나오면서 격리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확진자를 포함해 55만4834명이다. 이 중 53만631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355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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