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 아산병원 3번째 확진자···부산, 첫 의료진 감염 발생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 추가 확진···대구 요양병원서 온 환자 돌보던 부산의료원 간호사
[ 2020년 04월 20일 04시 42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한자리로 감소한 가운데 의료기관 관련 추가 확진자 소식은 이어지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에서는 세번째 확진자가 확인됐고, 부산에선 첫 의료진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과 관련한 확진자가 전날(18일) 1명 추가로 확인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서울아산병원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이 격리해제 전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확인된 서울아산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이 됐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달 31일 입원 중이던 9세 여아가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환아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있던 아기의 어머니가 이달 4일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신규 확진자는 두 번째 양성 판정을 받은 어머니의 첫째 아이"라며 "아이는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되기 전 확진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19일) 부산의료원 의료진 중 처음으로 확진환자가 나왔다. 부산에서 발생한 첫 의료진 감염이다.
 

추가 확진자는 부산의료원 간호사 25세 여성 A씨와 부녀지간인 북구에 사는 58세 남성 B씨다. B씨는 최근 기침과 가슴 통증으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의 딸인 A씨는 대구 요양병원에서 옮겨온 확진자 9명이 입원한 부산의료원 병동에서 근무 중이다. 이 병동은 평소 의료진 60여 명과 지원인력 40여 명 등 100여 명이 순환근무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해당 병동을 부분 코호트 격리하고 의료진 등 근무자와 B씨가 접촉한 157명 전원을 2주간 병원 내 별도 공간에 격리하고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외래진료와 건강검진센터 운영도 중단됐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울아산, 접촉자 94명 격리···음성 78명·15명 검사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