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홍남기 부총리 “원격의료 등 산업 규제 혁파”
의료기기 우선심사·소비자 의뢰 유전자 검사 등도 언급
[ 2020년 04월 29일 12시 1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정부가 원격의료 등 비대면 진료 규제 혁파에 팔을 걷어 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비대면 사업 육성 방침, 총선 승리 등과 맞물려 강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혁신 의료기기 우선심사제도 도입·소비자 직접의료 유전자 검사 허용범위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도 천명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원격의료·교육·비즈니스 등 비대면 산업에 대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측면에서 추가 규제 혁파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비대면 의료서비스, 재택근무 등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비대면 산업 발전 가능성에서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확인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어 “비대면 산업을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기회의 산업으로 적극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홍남기 부총리의 이날 발언은 문 대통령의 육성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의료신기술 등 10대 산업 분야의 65개 규제 혁파 추진 과제도 상정됐다.
 
홍 부총리는 “혁신 의료기기 우선심사제도 도입, 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 확대, 등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는 의료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혁신 의료기기 우선심사제도를 비롯해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폐지방 재활용 허용 ▲파생연구자원 지침 마련 ▲VR·AR 의료기기 품목 신설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 환경 조성, 혁신 의료기기 육성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소비자 직접의료 유전자 검사 허용범위를 확대하고, 건강관리 서비스 인증제를 도입해 ‘질병 사후치료’에서 ‘건강관리·질병예방’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경제 중대본을 중심으로 매주 국내외 경제 흐름과 리스크요인을 점검하고 위기 극복 추가 대책 발굴, 실시간 경제상황과 정책 대응의 투명한 공개 등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원격의료 포함 한국판 뉴딜정책···"전화상담·처방 유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