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정부, 렘데시비르 공적관리…중증환자 무상 배분"
마이니치(每日)신문 1일 보도
[ 2020년 05월 02일 04시 45분 ]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는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당분간 공적으로 관리하며 무상 배분할 방침이라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렘데시비르가 해외에서 승인되면 특례승인 절차를 활용해 일본 내 사용에 필요한 심사를 간소화할 방침이며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기관에 무상 공급되도록 일본 내 유통에 관여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일본에 공급될 렘데시비르의 양이 한정된 수준일 것으로 보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마이니치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자국 업체가 개발한 약품 '아비간'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계속 홍보하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지난달 30일 열린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임상 연구 등을 위해 아비간을 요청한 나라가 약 80개국에 달했다고 말했다.

모테기 외무상은 "각국 외교장관과 전화 회담을 하고 있는데 아비간에 대한 해외의 관심은 대단히 높다"고 전했다.

아비간은 일본 후지(富士)필름 자회사 후지필름도야마(富山)화학이 제조하는 신종 플루 치료제로, 일본 정부는 아비간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한때 아비간을 수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부작용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일단은 수입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ewonlee@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